c. My BeBe

바둥바둥

징징_ 2009. 3. 24. 13:02


언제였더라 작년 1월쯤인가, 아니면 재작년 12월이었던가
바둥이 혼자였을 시절-
컴터방 창가에서 하염없이 밖을 바라다보다가


바깥에 까치라도 날아다니는지 벌떡 일어선다.
이때의 바둥이는.... 차암 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