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DaiLy NotE
100119 TUE
징징_
2010. 1. 19. 16:11
점심 도시락 먹고 체했따.
5층가서 먹고 오자마자 체기를 느낌, 이 무슨 황당함 T_T
웬일로 도시락파가 몰려서 전자렌지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같이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식은 밥 꾸역꾸역 먹으면서 '우리 체할거 같다, 그치? 크크크' 요랬더니
정말 밥 먹고 오자마자 확 체했다.
억울해! 속상해!
오늘 반찬도 죄다 훼이보릿의 향연이었는데 그거 먹고 체하다니, 어흑어흑-
체해서 조퇴하고 싶다.
내 이름은 징콩, 한 손에 나모키를 쥐고 한 손으로 가슴을 탕탕 치며 상도동 아파트를 위협 중.
괴로워, 으으으-
근데 ㅅㅎ님 블로그 보고나니 맛탕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어제부터 계속 파스타도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체한건 체한거고 땡기는건 땡기는거임.
나란 여자 이런 여자-
5층가서 먹고 오자마자 체기를 느낌, 이 무슨 황당함 T_T
웬일로 도시락파가 몰려서 전자렌지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같이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식은 밥 꾸역꾸역 먹으면서 '우리 체할거 같다, 그치? 크크크' 요랬더니
정말 밥 먹고 오자마자 확 체했다.
억울해! 속상해!
오늘 반찬도 죄다 훼이보릿의 향연이었는데 그거 먹고 체하다니, 어흑어흑-
체해서 조퇴하고 싶다.
내 이름은 징콩, 한 손에 나모키를 쥐고 한 손으로 가슴을 탕탕 치며 상도동 아파트를 위협 중.
괴로워, 으으으-
근데 ㅅㅎ님 블로그 보고나니 맛탕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어제부터 계속 파스타도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체한건 체한거고 땡기는건 땡기는거임.
나란 여자 이런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