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DaiLy NotE
100917 FRI
징징_
2010. 9. 17. 23:08
이직 후,
올훼이즈 야그닝하며 밤낮없이 달려오던 지난 3개월!
오늘까지 깔꼼하게 불꽃야근해주시고!
방금 전 마지막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업무 마무리 +_+
이제 쉰다! 드디어!
꺄호, 눈물 날 것 같아. 그렁그렁 T_T
스스로 칭찬해줘야지!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토닥토닥 쓰듬쓰듬 으쓱으쓱
이제 집으로 가자! 반반무마니 컴온!
(내일 일은 난 몰라효~♪ 살찌는 것도 난 몰라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