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Honeymoon in Phuket_1

f. JiNJiN TriP

by 징징_ 2007. 7. 2. 00:07

본문

수줍게 올려보는 신혼여행 사진 몇 장 (>ㅅ<)
에헤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쉽니다, 푸욱-

역시나 관광"보다는 휴양(=딩굴)"을 선호하는 나모키와 나.
여행 온 기분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여행의 특권, 조식" 후에
리조트 수영장에서 딩구르딩구르-
대부분의 한국인 허니무너들은 관광나가기에 바쁘고
수영장과 해변에는 주로 유럽인들이 대부분이다.
고 사이에 낀 나모키와 나, 유럽피안 스따일? ㅋㅋ
왕년에 수영선수 나모키는 수영하고 나는 누워 자고, 참 좋고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 난 징징이라고 해-

코쿤카"
태국의 완전 왕왕왕(이 정도래;;)부자 귀족이자 국회의원인 사람이 운영하는 타이난 부페-
맛은.... 더블쉐뜨! 때려주고 싶다, 증말!!
심지어 아이스크림에서도 태국의 향이 나는 듯 ㅠ_ㅠ 아찔해 증말...
암튼 그래도 웃는 얼굴로 기념사진은 남겨준다.
나모키가 현지처녀"같다고 했다. 내가 봐도 그렇다.
저 원피스 나름 나의 주력아이템이었는데, 이국적이고 이쁜데,(심지어 클래비지 라인도 ㅋㅋ)
코끼리 등에 탈 때도 입었는데 비와서 쫄딱 젖었다는 그 원피스다.
근데 어째 저기서 저거 입고 저러고 있으니 정말 태국처녀같고나-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