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
by 징징_ 2007. 9. 17. 11:39
어느 점심시간 문득-오봉뺑에서 따끈한 호박스프로 몸살기운을 다독였던 날.
오봉뺑의 색이나 폰트는 언제봐도 참 맘에 든다.귀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랄까-드레싱 뚜껑 위에 붙여주는 다섯가지 색깔의 스티커도 상당히 센스있다.
아름답다
2007.10.09
징징심슨+남억심슨
2007.10.05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2007.09.09
방구고냥이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