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의 매력은 바로 뭇남성의 애간장을 녹이는 야성미가 아닐까,싶은데-
.....................................................................( "-_) 알겠어, 됐고-
흐흠, 요새 왠지 나는
얼룩말이 좋다.
(
얼룩말 +식빵 엉덩이를 가져서일까?)
레오파드는 조금 무서워, 라고 생각하지만
지브라는 어쩐지 (무진쟝) 귀엽다. 라고 생각한다.
1.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스킨도 민트 칼라 +
지브라 패턴으로 장만해두었었다.
요거 엄청 이쁜데, 아까워-!!!
찐찐's 싸이워얼 미니홈피
2. 미니룸의 오랜 친구도
세렝게티 초원의
얼룩말과 위풍당당 코끼리 영감.
찐찐개구락지with얼룩말
3. 오도.바이를 구경하러 퇴계로에 갔을 때도
지브라 패턴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오도.바이에 한동안 눈길이-
(꼭!! 타...타고 싶습니다, 우어어-)
4. 오로라공주 민똥이가 생일 선물로 사 준 완.소. 목걸이 역시,
정신차리고 보니
얼룩말이었던 거다.
찐찐개구락지with얼룩말
5. 그리고 사실 나는,
핑크 지브라 빤쮸도 가지고 있다!
우어어, 어쩔거야-
후다닥~
다음
지브라 아이템으로는,
새로 장만한 아이팟 나노 블랙(8G-!!!!!)에
화이트 수정테잎을 붙여볼까, 싶은데-
(미친거다, 냐냐냐-)
그러나...
역시......
궁극의
지브라 아이템은
인체공학적 쿠숑이 내장된,
찰진,
찐찐's 지브라+식빵 엉덩이♥가 아닐까 싶다-!!
:D (해맑은 웃음)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