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탄다
by 징징_ 2008. 4. 16. 12:46
"지금 나에게 무관심한것이냐옹?" 모니터 바로 뒤에서 레이져빔 쏘면서 다그치는 바둥이 눈
몽글몽글 쫄깃쫄깃 뽕뽕한 바둥이 발
"내 꼬리는 소중하니깐요!" 몰스킨위에 살포시 올려놓은 바둥이 꼬리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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