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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여문진

a. J i N J i N

by 징징_ 2008. 10. 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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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에서 브런치를 먹고 배가 꺼지도록 수다를 떨었다.
어쩐지 밥 먹고 나오는 길에 벌써 허기진 우리들;;;
그래도 고즈넉한 효자동 골목길을 산책하며 할 건 다 했다.
귀여운 녀석들-

Klasse S + mitsubishi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해주는,
언제나 진심으로 함께 고민해주고,
비슷한 길에 함께 서 있으며,
약이 되는 소리도 쓰지 않게 달콤하게 건넬 줄 아는
오래도록 함께 할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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