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둥

c. My BeBe

by 징징_ 2008. 11. 3. 15:31

본문

Sony α300 + SAL 1870


요즘 나모키는 여전히 A.V.A에, 나는 새로이 테트리스에 빠져있다.

주말이면 몇 시간이고 나란히 앉아서 각자! 볼륨을 높이고! 게임을 즐기는 붑후-
구릉베비는 혼자 침대에 가서 퍼져 자고
심심한 바둥가는 야옹야~ 애옹애~ 울면서 우리 옆을 배회하다가
나모키 모니터 옆 스피커에 앉아서는 꾸벅꾸벅 졸다가,
급기야 격전을 치르고 있는 배하사에게 훼방을 놓는다.

바둥이 미얀, 엄마 고수에서 영웅되면 놀아줄게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