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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c. My BeBe

by 징징_ 2006. 11. 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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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누나가 누끼따준 생후 2개월 때의 타미

타미야 타미야 우리 타미야
이렇게 아가였네 우리 타미야
지금은 집채만하지 우리 타미야
그렇지만 초롱초롱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한 우리 타미의 눈망울만은 그대로여요
왜냐면 너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ㅡㅠㅡ
타미야 타미야 이제는 너도 알 때가 되었잖니 우리 타미야

어찌됐든 사랑해 타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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