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탁묘왔던 치즈미, 우리집 빨랫대 정복 완료!
2_구름 애기 때, 싸인펜으로 그려놓은 듯한 눈
3_혼자 영화볼 때 제일 좋은 광화문 씨네큐브
4_2008년 늦가을, 씽씽 달리던 미니비토
5_(아이처럼 똘망똘망) 으응? 엄마 뭐라고 하는거야?
6_(아즈씨처럼 심드렁)아, 듣기싫어 잔소리-
7_홍대 호호미욜. 플레이모빌 모으고 싶다.
8_뭥.미.
9_쪼꼬맛 고추장을 짜놓은 듯한 별다방 컵케익, 웩!
10_사무실 이사오자마자 쪼르르 (지금은 서랍속에 다 쳐넣었다;;;)
11_추운 구석탱이 자리에서도 얼굴에 붉어질 정도로 훈훈하게 지내는 비결!
12_없어진 줄 알았는데, 빈 컴터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었다;;
13_찜질방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나모키
14_인형 ver. 구릉베비
15_건방진 바둥 on the 에어컨
16_지나가버린 2008년 12월
17_노려보는 바둥, 째려보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