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털받침대

c. My BeBe

by 징징_ 2009. 4. 1. 10:54

본문


카페플랫에서 한참 난리부르스 추다가
지쳤는지 나란히 식빵굽던 바둥+구름.
선반에 있던 플레이모빌을 살짝 올려보았다.
눈밭에 앉은 아이와 잿더미 위에 올라간 강아지되겠다.
정녕 훌륭한 털받침대들!!!!
가만히 잘도 자는구나, 잠탱 고냥들-
+
구름이 방뎅이가 바둥가보다 더 크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