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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냥

c. My BeBe

by 징징_ 2009. 4. 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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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아란지아론조에서 사온 발매트-
아끼고 있다가;;; 어제 처음으로 꺼내어 깔아보았다.
부엌이랑 욕실 앞엔 이미 깔아두었으니, 일단 현관 앞에 슥 놔보자" 했더니만
어디선가 달려온 바둥가 완전 깔고 앉아서 꿈쩍도 안한다.



진짜 좋은가부다. 발로 툭툭 밀어도 버틴다;;
내내 벌러덩 누워서 나른나른~
오히려 아, 자꾸 왜? 라고 묻는 듯한 표정.

 








+

이 시간 구름이는?



나모키에게 궁디 털을 밀리고는, 열혈 그루밍중-
아, 하늘로 뻗은 저 뒷다리;;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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