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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음냐

c. My BeBe

by 징징_ 2009. 9.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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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우끼우끼, 꽥꽥 거리면서 미친듯이 뛰어놀다가
또 잠이 온다 싶으면 낼롬 소파위로 올라가
나모키한테 궁딩이 딱 붙이고 자리잡는다.
음냐음냐, 꿈뻑꿈뻑, 스르르 잠드는 바로 그 순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빙그레~
절대로 심심하지 않은,
우키는 정말 웃긴 아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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