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고당에서 하늘이랑 하루보러 언니네로 슝슝-
엉? 에헤이~ 찍지말라옹!
똥글똥글 하루 많이도 컸구나! 했지만,
역시 사진에서 보던 것 보다 한참 작은 애기애기.
도도한 척 하는 하루, 알고보면 이런 아이-
죠죠 짧고 가녀린 뒷다리 어쩔거야!
아메숏들은 왜케 다들 하체가 부실한건지, 우후후.
방실이님 체형이다.
마롱이를 위한 하늘이 사진! 하늘이가 달라졌어요!
몇 번의 만남에도 맨날 숨기만 하던 하늘이가
이 날은 와서 비비기도 하고 품에 안겨 있기도 하고 치근덕치근덕, 기쁘다 하늘님오셨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