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에 이어 TuzkiSnap으로 끄적끄적한 봉봉샷
구 소련 출신 봉봉애비에이터
옛 영화를 잊지 못하고
언제나 잔뜩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왕년 타령하는 것이 특징
오늘은 벌거벗은 채로
대낮부터 취해서 벌러덩하고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실제로는 중성화 수술 후
우웅, 아파요" 하고 있는 우리 봉봉이-
알고보니 봉봉이가 메종드상도 분위기메이커였다.
봉봉이가 가만히 있으니까 온 집안이 조용.
빨리 나아야지.
그래도 엘리자베스 카라도 안하고 있는데
수술부위 그루밍도 안하고 착하고 순하다, 우리 봉봉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