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자냐

c. My BeBe

by 징징_ 2011. 1. 5. 13:25

본문

 

여기, 엄마 포즈로 소파에 등 돌리고 누워서 주무시는 분은-




온 몸에 화려한 마블링을 두르신 이 분은-




호랭호랭 김우키!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고 보니
대한항공에서 담요 슬쩍 해 온 거 확 티나서 나는 좀 부끄럽네.





이 납닥쿵 털뭉치는 그냥 뽀오나스-




"왜 내가 겨우 뽀나스임? 내가 바로 메종드상도 고양이의 종결자, 김봉봉이시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