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바둥
2009.08.14 by 징징_
납량특집 벌러덩바둥! 원래 저렇게 발라당~하고 있으면 눈 땡글+얼굴빵빵해져서 엄청 귀엽게 보이는데 요 사진에서는 조명의 힘으로 그늘진 얼굴에 공허한 눈빛까지, 꼭 한맺힌 고양이유령 쯤으로 보인다. 으흘흘흘흘- 말해두지만... 엄마는 니 안티가 아니야, 바둥!
c. My BeBe 2009. 8. 1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