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남산
벚꽃 활짝 피었겠다, 하고 나모키 꼬셔서 갔는데 하~~~~안개도 안 펴서 유라이어"라고 비난 받았던 날- 그래도 남산타...아니, N타워까지 골인- 근데 참 외국인 관광객 너무 많고, 시끄럽고, 기념품도 mmmg랑 안한다. 실 to the 망, 훔! 해가 갈수록 더욱 무거워져만 가는 자물쇠들... 이해할 수 없지만, 말줄임표! 급 합류한 ㅅㅎ와 천천히 합류한 ㅈㅎ오빠와 함께 카페 IPANEMA 그곳에서 처음 만난 guarana, 악! 이거 뭐야! 맛있어!!!! +_+ 그렇게 벚꽃놀이는 실패로 돌아가고, 그 다음 주에 꼭 가자~ 했는데 주말에 비 막~ 오더니 이제 벚꽃놀이는 게임오버-
a. J i N J i N
2012. 4. 28.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