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3 MON
a. 요새는 뭔가 다른 이야기가 있는 포스트는 쓸 내용도, 여력도 없고- 데일리 노트만 쓰게 되는 것 같다. 조용하게 생각하거나 고민할 시간이 없다는 상황의 반증이다. b. 때가 때이니 만큼, 단 게 땡긴다. 아! 단 거! 단 거! 단 거! 쪼꼬렛이랑 쪼꼬빵이랑 쪼꼬캬라멜이랑 쪼꼬케익, 원츄- 김미쪼꼬, 요맨!!!! 징징~ 징징~ 징징~ 징징징징, 징징 아니랄까봐 징징대고 있는 나! 왜냐하면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쪼꼬도 먹고 싶은데 눕지도 못하고 쪼꼬또 못 먹고 있기 때문이다. 징징댈테야, 으하아아아아아아아아! + 이럴 때는 더더욱 통언니가 그리워진다.
b. DaiLy NotE
2010. 8. 2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