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cat
2008.09.28 by 징징_
3일이 지나고 엄지발가락의 붕대를 푸르기 전날- 나모키가 기념으로 그림을 그려줬다. 이마에 선명한 M자를 보니, 아메숏인가부다. 역시 아메숏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 나모키. 배경은 식빵굽는 구릉베비의 뒷모습! 꼬리가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a. J i N J i N 2008. 9. 28.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