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work
지난 토요일 저녁 카페 벨로주, 음악 리퀘스트 종이에 나모키랑 나는 낙서만 끄적끄적- 소중한 자원을 본 용도와 다르게 낭비해서 죄송합니다만, 나모키가 [소녀시대-Gee]를 신청하겠다는데 그거보단 낫지 않나효?!!?!! 라고 외쳐봅니다 ☞☜ 1. 오빠가 그리고 있는 구름이는 가장자리의 수많은 털들이랄까, 바둥이보다 더 그리기 힘든 것 같다. 2. 내가 그린 나모키는 은근 손가락이 포인트다. 3. 신창체육관의 행복한 네 식구-! (구름이는 요즘 짖는다;; 구름아~ 부르면 꺅! 하고 짖는다;;) :D
a. J i N J i N
2009. 1. 2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