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길
2009.11.12 by 징징_
밤 11시 5분 전, 볶음밥을 후라이팬 가득 해서 니캉내캉 사이좋게 정다웁게 쳐묵쳐묵 싹! 싹! 비우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부부의 길이로다.
a. J i N J i N 2009. 11. 12.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