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8 TUE
첫 화면에 있는 하x169회의 신돈님 가실 줄을 몰라, 매 방문 시 무척 당황스럽다는 지인의 말을 전해듣고 이것이야말로 밀어내기 포스팅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끄적끄적을 조금 해본다. 노는 건 아니지만, 무엇으로든간에 (-_-) 불타는 연말을 보내고 있는 바, 주말에 모처럼 사진 좀 열심히 찍어보았으나 집에 가서는 도통 컴터를 켜보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 아이패드로 팁 좀 모으고 빵 좀 굽다가 바로 기절해버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기절할 것 같은 와중에서도 베이커리스토리를 꾸준히 하는 나는야 마성 근성의 녀자) 끄적끄적 끝! 짤방은 소파캠 캡쳐본.
b. DaiLy NotE
2010. 12. 28.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