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0 THU
2008.01.10 by 징징_
a. 치졸하고 쪼잔한 야근식대 5,000원을 초과하는 가격의 저녁을 먹어버렸다. 게다가 너무 맵기만 해서 결국 남겨야 했던 6,000원짜리 비빔냉면이 지금은 내 속을 박박 긁고있다, 어우 속쓰려- b. 설렁탕집 이남장에선 비빔냉면을 먹고 고깃집 우면동에선 톡톡알밥을 먹어야한다는 결론. 아, 쫌! 주종목에 충실하라고들, 좀;;
b. DaiLy NotE 2008. 1. 10.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