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메모리카드에 들어있던 우리 제니 사진, 침대 위에 펼쳐놓은 내 크럼플러 가방에 호기심을 보이며 부비적부비적 + 뒤적뒤적 하는 중인 제니. 내 애기지만 정말 너무 이쁘다, 작고 콤콤한 우리 제니- (네, 저는 팔불출 입니다아 +_+) 오빠 출장 때 친정가서 하루 자기로 했는데 제일 기대되는건 역시 애기들 품에 안고 잘 수 있다는 것!! 언니랑 꼭 같이 자주세효, 제니야- (비굴비굴;;)
c. My BeBe
2007. 7. 23.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