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u
2008.02.27 by 징징_
내 손에 들린 간식을 향해 애절한 자세로 처절한 눈빛을 날리고 있는 우리 타미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오해도 많이 받는;; 타미는 그야말로 순박남+순진남(진짜엠요☞☜) 마음이 허하고 지칠땐 죽부인마냥 타미 끌어안고 자는게 최고보약인데-!! 떨어져있으니만큼 느을- 보고싶고 보고싶다. 타미야...
c. My BeBe 2008. 2. 2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