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묘 바둥
2008.11.04 by 징징_
뭐 때문이었더라... 뭔가 저지레를 해서 야단을 치려고 무릎에 앉히니 마징가 귀를 하고 반항적인 눈빛 작렬이시다. 이노무색히가 엄마한테!" 하면서도 왠지 너무 웃겨서 야단치다말고 휴대폰으로 꺼내 저급 화질에도 불구하고 열 몇장의 사진을 찍었던가;; 아, 바둥아- 니가 너무 좋다.
c. My BeBe 2008. 11. 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