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17 THU 일기
2007.05.17 by 징징_
요즘 죽치고 있는 네이버의 대규모 카페에서 이런걸 발견했다. 나는 나도 쓰고 나모키 오빠한테도 보내주고 양콩떡한테도 보내주었다. 나모키 오빠는 이런걸 완성해서 보내주었다. 참 재미있었다. 진짜로 오빠가 쓴거 같으다. ♡ 나는 오늘도 새로 일기를 썼다. 나의 진심이 가득 묻어나는 진실한 일기를 썼다. 이상이다. ㅠ_ㅠ
b. DaiLy NotE 2007. 5. 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