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MON
a. 이 나이에 Our First Christmas- 마냥 좋다, 으헤헤헤. 내가 만들어 준 케익을 맛있다 맛있다 먹어주어 감사해요. 근데 뭐 사실 진짜 맛있긴 해, 그치? :P 별것 아니어도 그게 바로 홈메이드의 힘! 사랑의 힘! b. 착하고 얌전한 타미, 분주한 제니 믿어지지 않지만 가끔, 이러기도 한다. 타미는 혼자 잘 자리를 찾아 잠을 청하고 - 대신 꼭 베개를 베고 잔다는 것;;;- 제니는 발톱 소리 다그닥 거리며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c. 성찬식 언제나 감동적인 성찬식, 기도를 좀 열심히 해야하겠다고 반성했다. 요즘 너무나 나태한 신앙생활에 자기반성자아비판벽보고5분-
b. DaiLy NotE
2006. 12. 26.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