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2006.11.28 by 징징_
타미야 타미야 우리 타미야 이렇게 아가였네 우리 타미야 지금은 집채만하지 우리 타미야 그렇지만 초롱초롱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한 우리 타미의 눈망울만은 그대로여요 왜냐면 너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ㅡㅠㅡ 타미야 타미야 이제는 너도 알 때가 되었잖니 우리 타미야 어찌됐든 사랑해 타미야-♡
c. My BeBe 2006. 11. 28.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