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02 WED
a. 아놔그룹 양회장, 북창동 순두부집 종업원 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 중- 도봉산으로 납치 감금, 방학역 기찻길에 묶어놓고 위협하기도- 폭행 이유는 순두부 찌개에 "계란을 터뜨렸기 때문", 이에 양회장 분개하여 양 두개 달린 모자를 쓰고 "너도 한 번 터져보라"며 폭행- 나 양콩떡이랑 메신저로 이러고 놀아요 +_+ 김회장님 납실까봐 살짝 무스븐데-? ㅋㅋ b. 결혼식 24일을 앞두고 피부 뒤집어졌;;; 아이참 ㅠ_ㅠ 때를 못맞춰, 때를-!!!
b. DaiLy NotE
2007. 5. 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