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둥바둥
2009.03.24 by 징징_
언제였더라 작년 1월쯤인가, 아니면 재작년 12월이었던가 바둥이 혼자였을 시절- 컴터방 창가에서 하염없이 밖을 바라다보다가 바깥에 까치라도 날아다니는지 벌떡 일어선다. 이때의 바둥이는.... 차암 작구나.
c. My BeBe 2009. 3. 2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