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27 FRI
2006.10.27 by 징징_
오늘의 공감 무릎 두 번 박수 두 번 이마 한 번 찰싹! 한 후 잇힝-! (콧김부릉부릉) 하게 만든 오늘의 大 공감 나도 혈액순환 끝내주게 안되어 언제나 다리 붓고 손,발이 찬 편- 오늘도 엄마의 엉덩이가 그리웁다, 흑-
b. DaiLy NotE 2006. 10. 27.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