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17 FRI
2007.08.17 by 징징_
지금 나의 작은 바람 "NOW Charging-" 하얀 민소매 면티셔츠를 입고 햇살을 온 어깨로 받으면서 카메라 옆으로 둘러매고 골목골목 다니고 싶다. 땀이 많이 나고 목이 많이 마르면 보이는 구멍가게 아무데나 들어가서 코카콜라를 사서 빨대 쫏쫏 하면서, 다시 출발- 하룻동안 땀 폭 빼면서 그렇게 맘을 충전하고 싶다.
b. DaiLy NotE 2007. 8. 17.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