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데이에서 지르다
책장에 공간이 부족해서 아직도 저 박스채로 바닥에 쌓여있는;;; 원어데이에서 눈 뒤집혀서 지른 만화책들- 내가 고른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허니와 클로버 그리고 나모키가 고른 신의 물방울. 언제 읽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쌓아두니 마음이 흐뭇! 으흐으흐 + 허니와 클로버는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만화. 아오이 유우 나오는 영화도 좋았지만 그래도 만화가 최고임. 일본 드라마도 있던데, 그닥 볼 마음은 안 생기고 다만,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중국판 드라마를 보고 경기일으킬 뻔 했다;;; 경악, 대경악! 아, 역시 중국드라마는 못보겠어. 오글오글 ㅜ.ㅜ
g. JiNJiN's CaRT
2009. 12. 2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