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밤
용산에 갈 때마다 나모키가 꼭 들러야 하는 곳은 바로 투썸- 우리는 투썸에서 커피 안 마신다. 맨날맨날 플레인 요거 두 개. 나모키는 혼자서 두 개 먹고 싶다고 하지만 배 아파서 안 된다고 내가 말림. 나모키는 아몬드 토핑 올리고, 나는 빼고- 이 날은 요거트도 먹고 생초콜릿도 먹었는데, 생초콜릿은 역시 스노브 (+_+)=b 암튼 투썸 요거 아스크림 기계를 장만하고 싶은 마음!
a. J i N J i N
2010. 11. 1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