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May 2008_오사카기린
2008.05.29 by 징징_
나즈막한 빌딩 3층 창문으로 우리를 내려다보던 기린이 말을 건다. 일본어 아니고 영어로, Hi- 나는 곤니찌와, 라고 대답해준다.
f. JiNJiN TriP 2008. 5. 2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