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쉐프
2010.03.17 by 징징_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에서- 보았습니다. 드디어- 남극의쉐프를!!!! 우와아앙- 흑,,, 말이 필요없어요. 완전 사랑스럽고 기분좋은 영화. + 영화에 나왔던 요리를 소개한 레서피북 '남극요리인'을 사고 싶습니다. + 혼자서 일본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 사 놓고도 나모키를 귀찮게 할까봐 망설여집니다.
a. J i N J i N 2010. 3. 1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