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다
웃는다 김찐찐 웃는다 김찐찐 눈이 없어지도록 웃는다 김찐찐 눈이 없어지도록, 입가에 주름이 옴폭, 하도록 웃는다 김찐찐 좋아서 눈이 없어지도록, 입가에 주름이 옴폭, 하도록 웃는다 김찐찐 그가 코 쫑꼿! 해준다고 좋아서 눈이 없어지도록, 입가에 주름이 옴폭, 하도록 웃는다 +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운명을 달리한, 지난 2년간 수많은 사진을 위해 한 몸 바쳤던 SKY IM-7400 이젠 안녕-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ㅜ_ㅜ 사진을 보니 SKY, 정말 힘든데 애쓴거 보인다;;
a. J i N J i N
2006. 11. 9.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