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둥이와 오뎅꼬치
2013.10.05 by 징징_
사료를 주문하면 늘 딸려오는 사은품 중 하나, 그것은 오뎅꼬치- 카샤카샤붕붕도 봉인해 둔 상태라, 간만에 요걸로 좀 놀아주었더니 애들이 난리가 났다. 놀고 싶어도 동생들 오면 슬 자리를 뜨곤 하던 바둥이도 이날만큼은 쵸, 흥분 쵸, 발랄- 꺄호, 오뎅꼬치! 겟챠, 오뎅꼬치! 오, 마이 오뎅꼬치!
c. My BeBe 2013. 10. 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