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녀
매일매일 동숲과 함께- 외로이 나모키랑만 닌텐도를 하다가 울팀 사람들 8명 중 6명이 닌텐도를 가지게 되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게 되어 여간 기쁘게 아니다. 그 중에서도 동숲은 정말 함께해야 더욱 즐거움 게임이니깐! 오늘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고나서 연님(완두)의 콩자반 마을에 놀러갔다. 이상하게도 통신이 10번 끊기는 대혼란을 극복하고서 오기로다가 계속 시도해서 드디어 아이템교환에 성공!! 아, 힘들어- 진짜 속에서 부룩부룩하는거 눌러참았다. 여기는 회사니깐 집에서처럼 '아, 샹-!'할 순 없잖어 ☞☜ (연님 놀랄거야, 아님 날 족치거나;; 으크크) 아무튼 드디어 상봉하여, 동숲 애니메이션에도 당당히 등장하는 '토끼옷'을 커플룩으로 차려입은 우리의 기념사진 촬영에 성공하였다. 으헤헤헤 -_-V
a. J i N J i N
2008. 2. 2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