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타미의 쪼꼬렛색 코와 콧구뇽, 정면으로 적나라한 사진- 눈이 많이 쵸큼 작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완전 팔불출이라;; 우리 타미만한 인물도 흔치 않다 생각한다. 엄청나게 풍부한 표정을 구사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듯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멍멍이는 흔지 않다 생각한다. 비록 그 복잡한 감정이 애愛 이든, 증憎 이든간에 말이다 (ㅡ,.ㅡ) "우씨, 이노무 씨끼" - "아잉, 우리 아들!!" 로 순간순간 교차되는 감정 속에 오늘도 나는 너를 싸랑한다, 타미-!!!
c. My BeBe
2006. 12. 11.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