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홀릭
요즈음 특히나 심하게 테트리스홀릭인 우리 넷. 졍댈, 통차장님, 령댈님 그리고 나- 네이버 디자이너 남자친구를 둔 졍댈이 출근하자마자 가방에서 부시럭, 요걸 꺼내는 순간, 그야말로 대탈취극!!!! 정말 굉장한 우먼파워들이시다;;; 정말 때론 무섭기까지- 그래도 여차저차 우왕좌왕 밀고당기기 끝에 테트리스 블럭 자석과 핸드폰줄을 사이좋게 나눠갖고 의기양양 행복한 마음으로 기념사진 찰칵! 서로 창피한건 알아서 얼굴은 안나오게 찍었답;; 졍댈 고마워요, 으힛 :D
a. J i N J i N
2008. 12. 1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