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둥바둥
2009.03.24 by 징징_
a day
2008.05.30 by 징징_
언제였더라 작년 1월쯤인가, 아니면 재작년 12월이었던가 바둥이 혼자였을 시절- 컴터방 창가에서 하염없이 밖을 바라다보다가 바깥에 까치라도 날아다니는지 벌떡 일어선다. 이때의 바둥이는.... 차암 작구나.
c. My BeBe 2009. 3. 24. 13:02
요즈음, 기본적으로- 나는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즐겁다. 1년이 갓 넘은 결혼생활도 여러모로 안정적으로 행복하고 크고작은 신경쓸 일들이 가끔 생겨나지만 그건 인생사 누구든 겪는 일일테고- 그래도 가끔 하늘을 올려다볼 때, 나의 매일매일은 어디에 다다를까 생각해보면- 난 잘 모르겠다. 조금 더 치열한 내가 되기를-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냐-
a. J i N J i N 2008. 5. 3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