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by 징징_ 2009. 3. 10. 09:18
개처럼(!) 산책하는 바둥고냥이와 함께- 꼬리 바짝 세우고 제대로 신났다. 주말 이후, 현관문 앞에서 나가자고 심하게 졸라대는 사태 발생. 바둥가, 너의 마음에도 봄바람이 일렁이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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