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2009.06.25 by 징징_
백만년만에 이쁘고 젊은 사람 남자여자들이 많은 가로수길에 가서 이런 것을- 이런 것과 함께 먹었다. 우리 이야기의 반은 나라걱정- 걱정 한참 해주다가 헤어지니 마치 노래방에서 100곡쯤 부른 것 처럼 목이 뽝뽝하고 걸걸하다. 아참, 닭볶음탕의 레서피를 전수받았다. 언니들, 열심히 해보겠습니닷!!!!!!! (그노무 갖은 양념과 적당량...ㅜ.ㅜ)
a. J i N J i N 2009. 6. 25.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