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받침대
2009.04.01 by 징징_
카페플랫에서 한참 난리부르스 추다가 지쳤는지 나란히 식빵굽던 바둥+구름. 선반에 있던 플레이모빌을 살짝 올려보았다. 눈밭에 앉은 아이와 잿더미 위에 올라간 강아지되겠다. 정녕 훌륭한 털받침대들!!!! 가만히 잘도 자는구나, 잠탱 고냥들- + 구름이 방뎅이가 바둥가보다 더 크다!
c. My BeBe 2009. 4. 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