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봉봉샷
삼남매에 이어 TuzkiSnap으로 끄적끄적한 봉봉샷 구 소련 출신 봉봉애비에이터 옛 영화를 잊지 못하고 언제나 잔뜩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왕년 타령하는 것이 특징 오늘은 벌거벗은 채로 대낮부터 취해서 벌러덩하고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실제로는 중성화 수술 후 우웅, 아파요" 하고 있는 우리 봉봉이- 알고보니 봉봉이가 메종드상도 분위기메이커였다. 봉봉이가 가만히 있으니까 온 집안이 조용. 빨리 나아야지. 그래도 엘리자베스 카라도 안하고 있는데 수술부위 그루밍도 안하고 착하고 순하다, 우리 봉봉 힘내!
c. My BeBe
2010. 11. 29.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