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짖는 바둥
2009.12.22 by 징징_
지난 금요일, 오빠 출근을 배웅하고 다시 누워서 12시까지 늘어지게 자다가 깨보니 바둥이가 머리맡에서 이러고 앉아 있네요. (바로 아이폰으로 사진 찍으면서) 꺗, 우리 바둥가둥가둥~ 엄마를 기다린고야? 우루쭈쭈쭈~ 했더니, 쫙 째려보면서, 일어나, 이 아줌마야! 얼릉 밥이나 줘! 합니다 ☞☜
c. My BeBe 2009. 12. 22. 10:02